나의 첫 사회생활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나의 첫 사회생활

  • 회사에서 잘리고 일본 폐광 마을에 홈스테이하러 왔습니다.
  • 클리앙과 절교하려고 합니다.
  • 110KG 감량한 해외 먹방 유튜버
  • 가난마저도 도둑질하는 사회, 기초수급자라고 거짓말하는 사람
  • 전쟁이 남긴 아픔(외갓집 제사)
  • 저출산과 국민연금 위기, 이렇게 해결하면 된다
  • 장애인 고용 스토리(조현병을 가진 건축사)
  • 하이브, 케이팝의 미래가 어둡네요
  • 명절 전날 일찍 퇴근 시켜 줄까요?
  • 뉴진스 라방은 참 이해가 안되네요
  • 학종이 불공정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  • 평균연봉 이게 말이되나요
  • 전문가들이 말한 60년대생, “연공서열 마지막 세대, 노동시장·서울 못 떠나”
  • 스티브 잡스와 겨드랑이 탈취제 (빌 게이츠 슈퍼파워-2)
  • 하다하다 이제 클리앙에서 식근론 옹호글까지 보네요
  • 무인 가게를 싫어하는 이유…jpg
  • “경기침체라도 좋아” 일본 편의점 중국인 알바의 속사정
  •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
  • 민주당 정무감각이 너무 아쉽네요
  • 일부 의사들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
  • 뽐뿌: 나의 첫 사회생활

  • 같은 개화파인데도 북 역사학계에서 대대적으로 평가받는 김옥균(갑신정변)과 반면 박대하는 박영효 (자료)0
  • 스압)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전문2
  • 김정은 신년사(전문)과 간단한 논평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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